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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새 사람된 자의 삶

피종진 남서울중앙교회

에베소서 4:22-4:32 본문보기

내용

[에베소서4:22~32]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28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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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입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이전의 정욕대로 썩어질 본성을 따라 살아가는 옛 사람으로서의 생활 자세를 벗어버리고, 심령으로부터 새롭게 되어 새 사람으로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이 된 자는

첫째, 썩어져 가는 구습을 버려야 합니다.
성도가 버려야 할 썩어져 가는 구습은 ①유혹의 욕심입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엡 4:22) 욕심이 많은 사람은 욕심 때문에 만족을 잃어버리고 삽니다. 사실 마음을 비우는 사람은 항상 행복하게 삽니다. 욕심이 있으면 남보다 가진 것이 많아도 만족이 없습니다. 남보다 더 좋은 집에 좋은 차를 타고 좋은 옷을 입고 좋은 음식을 먹고 살아도 욕심이 많은 사람은 그의 삶에 만족이 없습니다. 욕심은 자꾸 죄를 낳게 됩니다(약 1:15). 그러므로 성도는 정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상태에서 생활해야 합니다(갈 5:24).
②분을 내는 것입니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엡 4:26) 분을 내는 사람은 옛 사람입니다. 새 사람이 된 자는 분을 내지 말아야 합니다. 에베소서 4장 31절을 보면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라’고 말씀했고, 시편 37편 8절을 보면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고 말씀했으며, 잠언 19장 19절을 보면 “노하기를 맹렬히 하는 자는 벌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분’은 성도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분별할 수 없도록 할 뿐 아니라, 그로 인하여 행악에 치우치게 하기 때문에 반드시 버려야 합니다.
③더러운 말입니다.된 자는, 더러운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말아야 합니다. 오직 덕을 세우는 데 필요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엡 4:29).

둘째,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엡 4:27) 마귀는 틈만 있으면 성도를 공격합니다. 도둑이 아무리 도적질을 하려고 해도 문단속을 잘하고 틈을 주지 않으면 도적질을 할 수 없습니다. 새 사람이 된 자는 대인 관계를 통해 마귀가 틈탈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합니다. 마귀란 ‘속이는 자, 이간하는 자, 참소하는 자, 거짓말하는 자’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마귀의 영이 들어가게 되면 사람을 속이고, 이간하며, 참소하고,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기 위해서는 이웃에게 오직 참된 것을 말하고 거짓을 버려야 하고, 분을 내는 일이 있어도 분노 중에 죄를 범해서는 안되며, 해가 지도록 오랫동안 분을 품고 있어서도 안됩니다. 또한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마귀를 대적해야 하고(벧전 5:9),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딤전 4:1).

셋째, 성령의 지시를 따라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엡 4:30) 성령의 지시를 따라서 살지 아니하면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 자가 됩니다. 성령은 성도의 구속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성도에게 인(印)을 치신 분입니다. 이는 곧 성령께서 구속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성도들을 떠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성령의 인치심이란 성령에 의해 하나님의 것으로 날인 찍혔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그러므로 새 사람이 된 자는 성령에 의해 하나님의 백성으로 날인 찍힌 자들이기 때문에 불의를 행함으로 자신들 안에 내주해 계신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고, 성령의 지시를 따라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령의 지시를 따라서 살게 되면 진리의 성령께서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주십니다(요 16:13).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이 되었으니, 새 사람 된 자답게 ‘유혹의 욕심과 분을 내는 것, 더러운 말’ 등 썩어져 가는 구습을 버리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을 살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성도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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