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mission! Happy change!

GOODTV 메세지

전체메뉴
이전
오늘의 말씀
 

맥추절을 지키는 그리스도인들

박성수

행 11:24~11:30 본문보기

내용

20160703 “맥추절을 지키는 그리스도인들” (행 11:24-30) 427/438장

오늘은 성도 여러분 모두께서, 요즘 유행하는 아재 개그만큼 웃기진 않지만, 그렇다고 웃지는 마시고 한 번 진지하게 설교자를 따라 해 보시기 바랍니다.

“병신년!”

한 해의 시작이 되기 전이나 한 해가 시작 되고 나서 얼마동안은 , 그 해의 年曆이나 月曆 또는 日曆을 놓고 많은 사람들이 잇슈 삼아 이야기 하곤 합니다. 그런데 어느 새 인가 그 한 해의 절반이 넘어서고, 우리는 이윽고 올 해의 하반기로 들어섰습니다. 歲月의 流水가 그렇게 구체적이고도 실재적인 것을 봅니다.

올해는 특별히 丙申年이라 이름 하는 해인데, 우리는 이 한 해를 부지런히 달려왔고 오늘은 특별히 맥추감사절로 모이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듯 우리나라의 경우는 六十甲子와 十二干支를 놓고 매년 마다의 年報를 삼는 것을 보게 됩니다. 믿는 사람들인 성도나 믿지 않는 불신자들이나 한 해의 달력을 보면서 새 해를 준비하는 것은 국내외를 무론하고 공통된 새 해 첫 풍경인 듯 합니다. 설교자는 이 병신년이란 말을 올 해 들어 이번 설교를 위해 처음으로 한글로 표기하고, 입으로 음성을 발하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 커뮤니티에서도 글로써 이를 표한 바 있으나, 이는 오늘의 설교를 준비하는 과정 중에 사용한 것이므로 사실은 오늘의 설교로 인하여 이 용어를 재음미하게 된 것이기도 합니다.

병신년이란 무엇인가요? 소위 말하는 病身즉 몸이 병난 여자의 해란 말은 아니잖아요? 일반적으로 이 병신년은, ‘펼 신(申)字’를 써서, 개인이나 공동체 그리고 국가적으로 국운이 상승하고 의지와 기상을 널리 펴 가는 해 라는 긍정적인 해석의 듯을 함축한 해 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민족은 온 겨레가 개인, 가정, 국가 할 것 없이 우리의 기상을 널리 펼치고 떨쳐 일어나는 해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귀한 해의 6월 그것도 호국보훈의 달이라고 하는 달에 수도 서울에서의 광란의 행사는, 분명 우리 민족의 기상과 우리 겨레의 가치를 떨어뜨리려는 불순한 세력들의 그림자 활동에 다름없다 할 것입니다. 더욱이 신천지의 온갖 異說들은 성도는 물론 낙심 신자들까지 미혹하여 스스로 넘어지게 하는 일에 올 해는 유난히도 그 강도가 높은 것을 볼 때, 우리나라를 넘어드리려는 악마의 궤계와 그 사탄의 세력에 종노릇 하는 매인 자들의 어리석은 행위가 노골화 됨을 다시 한 번 상기하고 경계하지 않을 수 없는 노릇입니다. 바라기는 성도 여러분 각자와 가정 가정마다 온갖 이단 사설과 건강한 이성애가 아닌, 비뚤어지고 육욕적인 동성애를 소수의 권익 운운하는 일들에 대해 절대 경계함으로써 그 세력이 점차 소멸될 수 있도록 영육간에 힘것 기도와 운동 있으시기를 강권합니다.

오늘은 맥추절의 유래라든가 하는 교회사적 문제는 언급하지 않고자 합니다. 그 지식적 상식은 여러분 모두가 익히 잘 알고 있는 부분이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34:22에 분명히 기록된 이 절기에의 준수는, 유야무야 할 것이 아니라 오늘의 현대 교회 성도들도 소중히 여기고 지켜 가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고이 기억하시는, 근원적으로 순전한 성도의 삶을 잘 경주 해 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뿐 아니라 여러분 자신이 윤택해 지는 첩경인 줄 또한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은 사도 베드로가 예루살렘 교회에 보고하는 내용이 그 주제입니다. 사도행전 11장 1절부터를 보시면, 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들이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들었고 그 일에 대하여 예루살렘의 할례 받은 자들은 무척이나 못마땅해 한 것을 보게 됩니다.

2-17절 사이에 보시면, 사도 베드로는 무할례자들의 집에서 식사하는 일에 대해 비난하는 자들을 향해 그가 욥바에서 있었던 부정한 음식을 허락받았던 환상의 이야기를 통해 베드로 자신이 하나님의 허락하심을 막을 길 없음에 대해 확증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이윽고 그 말을 듣던 청중들은 베드로의 그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는 깨끗한 승복의 장면이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경우는 다소 다릅니다만,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대표 진용식 목사, 이하 이단상담소협회)와 신천지대책전국연합(대표 신현욱 목사, 이하 신대연) 두 단체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에 공개토론을 제안하면서 성경을 근거로 누가 정통인지 이단인지 가려보자는 공개토론제안이 지난 6/30에 있었다고 합니다( http://m.nocutnews.co.kr/news/4616072 ) 분명 상황은 다르지만, 할례자들이 무할례자들과의 식사를 꺼림과 부정하다고 여기던 음식 섭취의 문제에 대하여 그 전통 사고방식을 깨고 하나님의 뜻에 순응하는 모습을 보였던 것처럼, 한국 내 이단들도 그 한계점이나 모순은 솔직히 인정하고 회개하고 새 옷을 입어 오히려 다시금 정통 교회공동체의 새 가족이 되는 역사를 위해 우리 성도들께서는 힘써 기도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아무튼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은 이러한 배경 가운데 당시 있었던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였습니다(20절).

이러한 때에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니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왔고,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그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하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졌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21-24절). 그런데 이 때 증거자였던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24절) 하였고,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하였음을 주목하게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한 [우리말성경] 번역은, “그는 착하고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주께 나오게 됐습니다.” 하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25-26절에 의하면, 이러한 착한 사람 바나바(good man Barnabas)는 다소로 가서 사울을 안디옥으로 데려와 거기서 1년을 보내며 큰 무리들를 가르쳤는데 그 가르침이 얼마나 예수 복음 중심이었던지, 그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Christian)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26절)’ 하였습니다.

이것이 오늘 본문의 전체적인 이야기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인(Christian)이란, Χγιστιανο? 즉, ‘그리스도에게 속한‘이란 뜻입니다. 다시 말하여, ’하나님의 아들로서 인류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주어진 칭호가 그리스도인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천지의 창조주이시며 우리 인간의 주관자이심을 믿습니까? 아멘.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가 그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며, 우리의 죄 해결을 위해 대신 죽으신 분이심을 믿습니까? 아멘.
여러분은 십자가에서 죽으셨으나 부활 승천하시면서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셨고 장차 심판주로 재림하실 심판주 되심을 믿으십니까? 아멘.

예, 이에 아멘하시는 그 믿음이 바로 여러분이,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을 확증 해 줍니다. 이 믿음은 금이나 은같이 없어질 보배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벧전 1:18-19)로 된 것임을 도한 여러분 각자가 분명히 믿으시고 확증하시기를 또한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러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자녀요 백성이므로, 그 하나님께서 전반부 출애굽기 34:22에 언급해 드렸던 것처럼 기쁘고 감사히 맥추감사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 다함께 출애굽기 23:16과 34:22을 봉독하겠습니다.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가을에는 수장절을 지키라”

이방인을 위하여도 선교의 문을 여셨고, 부정한 음식의 관례 또한 깨시어, 모든 풍성한 먹거리를 보장해 주신 그 하나님께, 宣敎史的으로나 節期史的으로 감사의 고백과 경배를 드려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입니다! 할렐루야~

ⓒGOODTV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