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본문

시인은 몇 가지 이유를 들어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시인에게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십니까?
내 죄를 용서하시는 하나님, 내 질병을 치유하시는 하나님, 나의 생명을 구속하시는 하나님, 나에게 면류관을 씌우시는 하나님, 그리고 내 소원을 이루어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바로 내가 믿는 하나님입니다. 어찌 그분을 찬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시인은 찬양합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시인과 함께 우리도 함께 하나님을 찬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