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4:7-4:9 본문보기
우리는 사방으로 눌림을 받지만 찌그러지지 않고 우리가 우리가 예기치 못한 일을 만나 당황하여 어찌할 줄 모를 때가 있지만 절망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박해를 받지만 포기하지 않고 우리가 맞아 쓰러지지만 망하지 않고 다시 일어섭니다. 어째서 이렇게 끈질기게 인내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까? 하늘의 능력입니다. 그 보배로운 능력이 깨어지기 쉬운 질그릇 같은 우리 속에 충만하기 때문입니다. 가치 없는 질그릇이지만 보배가담겨 있어 우리는 귀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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