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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지구 종말 후 3, 성탄절 전 2!”

박성수

눅 2:40~0:0, 계 22:6~22:20 본문보기

내용

20121223 “지구 종말 후 3, 성탄절 전 2!” (눅 2:40 / 계22:6-20) 104/11장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모르나 오늘 주일 낮 예배와 주일 저녁예배 말씀을 준비하던 중 사실은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들”에 대한 주제의 말씀을 전하고자 누가복음 2장과 OYB 금일분 말씀을 찾는다는 것이 그만 요한계시록 22장 말씀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히브리서 11장-13장을 읽으시노라면, ‘믿음’, ‘징계’, ‘경고’, ‘제사’ 등의 말씀과 특별히 ‘찬송의 제사=입술의 열매’라는 관계 등식의 말씀에 대한 깊은 묵상을 하게 됩니다. 오늘 저녁 말씀은 그렇게 전개되어야 하지만, 죄송하게도 우리 주님께선 시기적으로 우리의 사랑 고백을 받고 싶으신지 한 주간 앞당긴 말씀 부분을 읽게 하셨습니다.

물론 설교자의 실수로 시간적 착오를 한 것이 그 근본이 되었지만 그것은, 유한하고 제한된 도구로서(예서의 도구는 일반 연장 너머의 인칭어로써 ‘도구루써’가 아닌 ‘도구로서’를 사용합니다)의 설교자의 몫일 뿐, 한 치의 오차도 실수도 없으신 우리 주님께서는 설교자의 그 찰라적 착오까지도 헤아리시어 ‘더 귀한 은혜의 말씀’을 양식으로 준비 해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오늘 저녁 말씀 메뉴는 “I love Jesus”이며 이 고백의 말씀을 위한 ‘The Reason Time’은 여러분 자신의 ‘고백’에 있으니, 오늘 저녁에는 “Why?”, “ 왜 나는, 나는 무엇을, 어떻게” ‘예수 사랑’으로 표현 하고 있으신지에 대한 ‘확증의 고백’을 준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누가복음 2장에는 없는 ‘드림’이지만, 그 ‘없는 드림’이 ‘여러분 자신의 드림’으로 昇華되는 ‘고백적 드림’이자 마태복음에는 없는 ‘목자들에의 顯顯’을 보이신 ‘천군천사의 선포’, 즉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明答 될 것입니다.

사실상 성서에는,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라는 표현은 없으며,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한글개역)”하는 말씀이 옳습니다. 이를 아신다면, 이틀 후 성탄절의 기쁨이 Merry Cristmas란 점은 虛辭가 아닌, 告白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 없는 고백으로써의 Merry Christmas’는 ‘헛된 증언’이자 ‘헛된 소리’에 불과하니, 여러분의 Merry Christmas가 진실한 인사로의 승화로 충만한 금번 성탄절 되시기를 愛心으로 축원합니다. Merry Christmas!

어떤 사람이 夢中에 자신의 종교를 답하게 되었답니다. “기독교요~” 그런데 이 사람의 아비가 그 몽중에 하는 말을 들었답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뭐야?”하고 잠을 깨우지 않는 범위 안에서 물었답니다. 그러자 그 꿈을 꾸던 자녀는 “일반적인거요~” 하고 응답했답니다. 다소간 아쉬운 대답을 들은 아비는 좀 더 명료한 답을 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에서 “말씀 안에서 잘 해~”하고 격려의 말로써 응원했답니다.

꿈 속에서도 자신의 명확한 答을 한다는 것은, 일상에서 망설임 없이 자신의 믿는 바 종교적 신념과 그 신앙의 정체성을 확답한다는 것은, 얼마나 貴하고 福된 일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 보편적 일상이 우리의 상식이자 호흡이 되려 한다면, 철저히 ‘말씀 안에서’의 ‘하나님과의 동행’ 없이는 불가합니다. 모쪼록 여러분의 일상과 호흡 속에 있는 ‘善하신 하나님의 動力’이 ‘친히 運行中이신 하나님’에 대한 이 ‘確信의 常識’이, ‘一般化’ 되는, 복된 삶의 주인공 되시기를 다시 한 번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제목을 한 번 보세요! “지구 종말 후 3일, 성탄절 전 2일!”

‘예수님을 전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와는 전혀 무관해 보이지 않으신가요? 그러나 설교자는 이 제목이 오늘날 그리고 오늘, 우리의 일상에서 체험하고 호흡 중인 생생한 이야기이자 종말론적 사유에의 현장 증언과도 같은 Report的 福音증거라 力說합니다.

꼭 3일 전의 ‘지구 종말’에 대한 마야문명의 예언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저나 여러분은, 어쩌면 福中福人이요 어쩌면 禍中禍人입니다. 지금 현재, 현 시각부의 지구촌 상황에 대해 우리가 다 알 수는 없으나 오랜 시간에 걸쳐 예언 되어 온 마야 문명계의 종말은 현존하게 된 우리로서는 지구 종말 후 3일차를 보내게 된 셈이지요{만일 여러분이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여러분은 ‘마야문명 종말 및 마야문명이 예고한 지구촌 종말[20121221] 후 제 ( )일 간의 생존자’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은 2012년 12월 23일입니다. ‘여러분의 오늘’은 몇 월 몇 일입니까?}. 이 신세계에서의 우리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복된 자라는 사실을 알고 살아 간다면, 여러분은 신세계의 복된 사람일 것이지만, 스스로가 복된 자라는 사실을 모르고 살아간다면 이 신세계에서의 여러분의 삶은 참으로 저주스러운 존재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다음 영상을 한 번 보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zaDLCd2qzRw

이 영상은, 인기 배우 차인표 씨의 생생한 증언으로. 그의 思惟는 근본적으로‘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의 긍정적 삶’이 내재되어 있다는 점을 잘 아실 것입니다. 사실 인기 배우들 가운데는 지금도 그런 그리스도 정신에 입각하여 전진 중인 사람들이 많아요. 자칙 그 ‘연기와 현실’에 대한 자기 본연을 잃고 추락하는 경우도 봅니다만, 믿음의 배우들 가운데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도 많은 줄 압니다. 저들의 삶을 포함하여 여러분 각자의 삶도 이 ‘마야문명계가 명명한 지구촌 종말 이후의 신세계를 살아 가는 동안 禍가 아닌 福된 자로서 늘 승리하며 경주하여 가시기를 간곡히 축원합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손을 꼭 잡아 주실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자 다시 말씀에 주목 해 보세요. 누가의 기록에 의하면, 40절에서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족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더라” 하였습니다. 금년 대림절 기간 중 우리는 누가의 이 복음서 2장을 통해 기다림과 탄생 그리고 기쁨에 대해 묵상해 왔습니다. 금주는 BCM System에 의하면 ‘전함’에 대해 묵상 중인데, 사실상 제목을 보신다면 이 전함의 의미를 생각하지 못하실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오늘의말씀은 분명 ‘전함’에 있습니다. 우리가 기다려 온 메시야 예수, 그리고 그의 탄생과 기쁨이 여러분 모두에게 분명이 있는지요? Amen!

또한 ‘기다리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그동안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그동안 ‘기다려 온’, ‘기다린 사람들’만이 아니라, 그 ‘기다리는 사람들’은 단지 성서 속의 인물들만이 아닌 오늘, 이 곳의 저와 여러분 자신이란 점에 유념한다면, 분명 금번 성탄절은 우리 자신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도대체, 무엇을, 누구를, 왜 기다리고 계신가요? 오늘도 베들레헴과 어근이 같은 에브라다 즉 풍성한 떡집, 번성과 다산의 덕집을 의미하는 예언된 장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을 선지자 미가를 통해 새벽에 묵상했습니다만, 2012년 12월 25일! 마야문명으로의 지구촌 종말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이 성탄절, 2012년도 성탄절 전 2일인 오늘 ‘기다리는 사람들’인 우리에게 있어 우리의 기다림은 과연 무엇인가 말입니다.

(주보를 한 번 보세요)우리 지구는 마야 문명이 예고한 종말을 3일 전에 맞이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지구 종말 후 3일이 됩니다. 우리나라 제18대 대통령 선거와 신임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 탄생 이후 5일이 되는 날이기도 하지요.

엄격히 말하여 지구 총체적 종말은 우리 눈으로 보지 못하였으나 ‘그 날’의 종말은 우리가 친히 목도한 셈입니다. 그러니 ‘오늘’에 현존하는 우리는 지구 총체적 종말 이면의 ‘지구종말의 날 이후’의 새 지구촌의 ‘오늘’을 행진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 엄연의 종말론적 사유가 매일, 일상에서 聖과 美로써 항상 마지막 총체적 종말의 ‘그 날’에 대한 일상화가 된다면, 우리의 심판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 심판의 날을 ‘웃음’으로 당신의 모든 벗들과 함께 즐기실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해야 할 그 분에 대한 ‘의리’ 아닐까요?

'마먀문명의 시간적 종말’은 20121221로 종말을 고하였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시간적 종말은 그 ‘시간의 주인’이신 ‘창조주 하나님의 시간’ 안에서 오늘도 ~ing중인 것이며, ‘개인적 종말’은 ‘각자의 몫’으로 ‘오늘도 현존’하는 것입니다.

이제 본문으로 정한 요한계시록 22장을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가 증언한 아기 예수는 이제 드디어 그 시간의 흐름을 Warp하여 사도 요한에 의해 성서으 마지막 장, 어지보면 신.구약 전체의 순서적 終末券, 終末章에서 바로 그 역사의 주인공이신 예수 그리스도 자신에 대해 명확히 증언되고 있습니다. 설교자는 이 “I am coming soon triangle”이야말로 우리가 전할 종말론의 핵심이자 우리 자신의 영적 각성화를 위한 하나님의 어마어마한 사랑의 언약임을 明히 告하는 바입니다(계22:.

여러분은 Merry Christmas와 함께 증거할 종말론적 메시지가 있으신가요? 본 설교자는 금년 들어 이 Merry Christmas에 대한 상술적 성탄 문화, 왜곡된 크리스마스 문화, 변질된 외적 성탄 문화에 대한 통증과 역겨움을 호소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읽었기에 “미리 크리스마스”를 통해 “Graceful Christmas & Blessing New Year”를 fb에서 나누어 왔습니다.

설교자는 풍성한 성탄절, 풍요로운 성탄절, 충만한 성탄절을 긍정합니다. 거리마다 울려퍼지는 캐롤송들에 대해서도 긍정합니다. 설교자가 거하는 동네인 지방은 얼마나 적막한지 아직 단 한 차례의 캐롤송도 오늘 현재까지 시내에서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그 정도로 우리 주님 오신 성탄절에대한 기쁨의 표현이 안되고 있는 것이 사실상 서운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형식과 상술문화로 더들썩 하고 요란함보다야 훨씬 낫죠. 중요한 것은 누구에 의해, 왜? 그 성탄절의 주인공이 누구인가에 대한 경청이나 覺이 없다면, 그 성탄절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입니다. 마치 覺이 “空手來空手去” 하며 生의 終末을 고함과 같이 말입니다.

독일의 Evangelist이신 Reinhard Bonnke 목사님과 미국의 Rick Warren 목사님의 fb에 설교자는 댓글을 통해, Reinhard Bonnke 목사님께는 12월 22일 포스팅 내용에 대해 그리고 새들백 교회의 성탄축하 콘서트 리허설에 대해 기도하는 심정을 표하고 ‘공유’ 포스팅도 했습니다. 그분들께서 정상적으로 확인하셨을진 모르지만, 아기 예수께서는 분명 자신의 역할 즉 우리 모든 인류의 구원이라는 大業을 완수 하셨으며 분명 온 인류에 대한, 전 우주에 대한 심판권자로 현존하시어 하나님의 우편에 계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하나님께서 위임하신 그 심판권을 행사하실 자격을 위임 받으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모든 권세에 대해 알고 믿는 자와 모르고 믿지 않는 자에 대한 大別은 양과 염소, 천국과 지옥, 복과 저주라는 명료한 이분법적 종말의 대별로 종결됨이 성서적 종말임을 여러분 모두는 믿는 줄 믿습니다. 어찌보면 극단적 이원론이라고 불신자 록은 믿노라 하면서도 의심하는 자(들)에 의하면 별별 소리가 다 있겠지만, 그것을 긍정함이 스스로에게 복인 줄 알아아, 개인의 종말이든 온 우주의 총체적 종말이든 그 종말이 화가 아닌 복된 종말이 될 것을 우리 모두 이번 성탄절에는 깊이 묵상하고, 나아가 확증하여야 할 것입니다. Merry Chrismas & Blessing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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