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여연, 신년하례회 연다
한연희 (redbean3@naver.com) l 등록일:2012-12-27 17:20:42 l 수정일:2012-12-27 17:29:32
한국교회여성연합회(총무 최소영 목사, 이하 한교여연)가 ‘2013 신년하례회’를 갖고 새해 각오를 다진다.
1월 9일 김마리아기념관에서 개최
한교여연의 신년하례회는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계21:5)’를 주제로 다음달 1월 9일 정오 서울 종로 예장여전도회관 김마리아기념관에서 열리며 1부 식탁나눔, 2부 신년하례 예배, 3부 어울림 한마당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한교여연은 ‘에큐메니칼 정신을 구현하는 교회여성들이 연합하여 일꾼이 되자’는 목적아래 1967년 설립됐다. 현재 회원교단으로는 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성공회 전국어머니회연합회, 루터회 여선교회연합회, 예장 여전도회전국연합회(통합), 복음교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 기장 여신도회전국연합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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