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8:12-8:20 본문보기
Jesus, the Light of the World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
During the feast of the Tabernacles, there was an event for women to light the torch in the temple court. Remembering this event, Jesus proclaimed that He is the Light of the world, which, once again, demonstrates that He is the fulfillment of the Feast of Tabernacles
초막절 기간에는 여인들이 뜰에서 횃불을 밝히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행사를 염두에 두시고 자신이 세상의 빛이라고 선포하심으로 자신이 초막절의 완성자이심을 다시 한 번 밝히셨습니다.
Thinking & Understanding
During the feast of Tabernacles, lamps were lit in the women’s court to remember the pillar of fire that led the Israelite people in the time of Exodus. Considering this, Jesus proclaimed that He is the light of the world as well as the light of life. Jesus is the True Light to people who are in spiritual darkness (vv. 12-18).
As Jesus is God’s perfect revelation, there is no way to know God the Father without knowing Jesus (v. 19). Jesus knew God’s pre-destined time and plan. Because Jesus was obediently following God’s plan, He did not stop teaching even when His life was threatened (v. 20).
초막절에 성전에 있는 여인의 뜰에 등불을 밝혀 두는 것은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했던 불기둥을 기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염두에 두신 예수님은 자신이 세상의 빛이며 생명의 빛이라고 외치셨습니다. 예수님은 영적인 진리에 어두운 사람들에게 참된 진리를 밝히시는 분인 것입니다(12-18절).
예수님은 하나님의 완전한 계시이시므로 주님을 떠나서는 아버지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19절).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자신의 사명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위협이 있는 장소에서도 가르치는 일을 쉬지 않으셨습니다(20절).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The way to know God well is to know Jesus. What effort do you put into knowing Jesus? Do your best to know Jesus.
하나님을 잘 아는 길은 바로 예수님을 아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을 알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을 아는 데 힘쓰시기 바랍니다.
Please help me to know Jesus more de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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