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8:42-8:59 본문보기
Jesus Is Greater Than Abraham
아브라함보다 크신 예수님
Because the Jews did not accept Jesus as Abraham’s long-awaited Messiah and the everlasting God; they wanted to stone Jesus.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바로 아브라함이 기다리던 메시아이며 영원히 계시는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용납하지 못하고, 예수님을 향해 돌을 던지려고 합니다.
Thinking & Understanding
Jesus condemns the Jews as children of the devil who want to do as the devil commands. If they were the children of God they would love Jesus, the Son of God, and understand His word. But they did not understand the words of Jesus at all and did not believe in Him; so they tried to kill Jesus (vv. 42-47).
Despite all sorts of misunderstandings and the hatred of many Jews towards Jesus and His teaching, Jesus abided in close relationship with the Father and continued to teach people the truth about His Father. Jesus did this by following the will of His Father (vv. 48-50)
예수님은 유대인들을 향해 마귀가 시키는 대로 하는 마귀의 자식이라고 책망하십니다. 만일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이해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고 예수님을 믿지 않았으며 오히려 죽이려고까지 했습니다(42-47절).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갖은 오해와 멸시를 받으면서도 말씀을 증거하시며 아버지와의 관계를 설명해 주십니다. 그것은 자신의 영광을 구하지 않고, 오직 아버지의 판단을 믿으셨기 때문입니다(48-50절).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The Jews who were interested in the words of Jesus rejected the Word at a critical moment and tried to stone Jesus (v. 59). They would not accept deeper spiritual truth about God, but were betrayed by their shallow ignorance. Do I do my best to deeply know the Word of God and obey it?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관심을 가졌던 유대인들이 결정적인 순간에 말씀을 거부하고 예수님을 돌로 치려고 했습니다(59절). 그들은 영적인 진리에 깊이 들어가지 못하고 얄팍한 신앙의 무지를 드러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알고 순종하기 위해 나는 얼마나 힘쓰고 있습니까?
Even I cannot see Jesus with my eyes; but I believe Jesus is living and always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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