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1-14:7 본문보기
The Foolishness of Saying There is No God
하나님의 존재를 지우는 어리석음
The psalmist shows the end of the foolish people who say there is no God, and compares them to the joy and hope which the people of God will have.
시인은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어리석은 자들의 실상과 최후를 보여 주며, 그들과 대조되는 하나님 백성의 즐거운 소망을 소개합니다.
Thinking & Understanding
As creation was made in the likeness of God, for humans who live in God’s created world and say there is no God, is quite foolish. But instead of wise people who seek God, walk the right road, and do good things, there are more foolish people who say there is no God and sin greatly (vv. 1-3). It is not easy to live in this type of world and acknowledge God, and decide to live for God. But those who acknowledge that God is alive, will be able to experience God’s salvation. In the future, Israel will be saved by the savior that will come from Zion (Isa 59:20); this is referring to Jesus Christ (vv. 4-7).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피조물로서,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 속에 살면서도 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참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는 하나님을 찾고 바른 길을 걸으며 선한 일을 행하는 지혜로운 사람보다 하나님 없이 밥 먹듯 죄를 범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더 많습니다(1-3절). 이런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과 함께 살고자 결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인정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구원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장차 시온에 오실 구원자를 통해 구원받을 것인데(사 59:20),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4-7절).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The people who think there is no God live the way that they want, and those who think there is the God seek after God and seek God’s will. What type of person are you? Do you go to church, but do not firmly believe that God is alive and live as though God is not here?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제 맘대로 살고,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삽니다. 나는 어떤 종류의 사람입니까? 혹시 교회는 다니고 있지만,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확신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안 계신 것처럼 살진 않습니까?
Help me become a person that shows that God is alive - through my words and a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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