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8:16-18:29 본문보기
The Lord Turned on My Lamp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 주시다
The psalmist confesses that he is saved because God has kept the covenant he has made, and also because he has been faithful to the covenant he has made with God.
다윗은 자신의 구원이 주께서 언약을 지키셨기 때문이고, 자신도 또한 하나님과 맺은 언약에 충실하였기 때문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Thinking & Understanding
The psalmist lived by always keeping the laws of God in front of him and by being careful not to fall into sin. He then confesses that this is the way to be rewarded and blessed by God. This was not the psalmist trying to boast about his righteousness, but boasting about God’s faithfulness and sincerity. This is because you cannot be compensated for your righteousness without God’s sincerity (vv. 16-24).
God saves and lifts up those who are persecuted and treated unfairly, but he humbles the arrogant. This is God’s way of helping the psalmist, who was walking in the shadow of death, by turning on a lamp and bringing light into darkness (vv. 28-29).
시인은 항상 하나님의 법을 앞에 두고 살았고, 죄에 빠지지 않으려고 조심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상과 복을 받는 비결이라고 고백합니다. 이것은 시인이 자기의 의를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자랑하려는 것입니다. 의에 대해 반드시 보상을 받는 것은 하나님의 신실함 없이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16-24절).
핍박받고 부당한 대우를 받는 이들은 구원하시고 높여 주시지만 교만한 이들은 낮아지게 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사망의 그늘 아래를 거닐던 다윗 앞에 등불을 켜 흑암을 밝히신 일이었습니다.(28-29절).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The psalmist is praising God’s faithfulness. The reason that the psalmist could praise God’s faithfulness was because he lived a life of righteousness. If we live in wickedness, than God’s faithfulness will become something that we should fear. How is your life?
시인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시인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할 수 있는 것은 그가 의로운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악을 행하며 살고 있다면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우리에게 두려움이 될 것입니다. 내 삶은 어떠합니까?
I want to live a righteous life and praise God’s faithfulness.
ⓒGOODTV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