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니산월에 왕 앞에 포도주가 있기로 내가 그 포도주를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 앞에서 수심이 없었더니 2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하더라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
사회와 직장에서의 적용
기도
어려운 일을 당한 직장 동료들에게 사랑을 베풀 수 있는 용기와 따뜻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의 일터를 아름답게 변화시켜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