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본문

현대인인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은 염려입니다. 가정에 대한 염려, 직장이나 학교에서의 염려, 친구간의 염려, 상사와 부하간의 염려들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합니다. 어떠한 문제이든 관계없이 염려하지 말라 하십니다. 우리의 이해를 초월하는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그러한 일이 가능합니까? 모든 일에서 기도와 간구로 우리의 구할 것을 아뢰면 하나님께서 들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여기 감사라는 구절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응답에 대한 확신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평강으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그분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