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주의 명령이 아니면 누가 이것을 능히 말하여 이루게 할 수 있으랴 38 화와 복이 지존자의 입으로부터 나오지 아니하느냐 39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들 때문에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40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행위들을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41 우리의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오늘의 본문
하나님께서 친히 복과 화를 내리십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그 어떤 것도 피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행위는 죄와 벌을 피할 수 없도록 심히 부패했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행위를 살피며 잘못을 용서받으러 주 앞에 나아갑니다. 그분의 자비를 구하러 마음과 손을 들고 하나님께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