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5:4-5:5 본문보기
미가는 오실 메시야를 비전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 메시아는 하나님이 능력과 여호와의 이름을 위엄으로 다스리십니다. 자신의 이름과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위엄으로 그는 일합니다. 인간은 연약하며 그 이름은 오래가지 못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메시아는 양떼들이 안연히 살아가게 하며 평강을 이 땅에 평강을 이룩할 것입니다. 적군이 쳐들어와 우리를 멸하려 할지라도 우리 중에 지도자들이 일어나 적들을 물리칠 수 있게 됩니다. 메시야와 같은 지도자가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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