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본문

마르다의 오라버니 나사로가 죽은 후 나눈 이야기입니다. 이 말씀대로라면 죽음이 아무 것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살아나며 살아있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이요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것을 네가 믿느냐?”하는 것입니다. 아른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믿는 것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매가 믿나이다’ 마르다는 그가 믿는 바를 잘 말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