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본문

우리가 하는 일들을 살펴보면 먹고 얼마 되지 않아 다시 배고파지는 썩을 양식을 위한 일들입니다. 영원까지 배고프지 않을 양식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태산을 옮겨 놓거나 강물을 거슬러 흐르게 만드는 것과 같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단순히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분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믿는 것입니다. 그 일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너무나 시운 일이기 때문에 이를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믿는 사람은 영생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