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본문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어둠과 빛으로 대비하고 있었습니다. 어둠 속에 살 때는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빛 속에서는 어느 것이 착한 것인지, 의로운 것인지 그리고 진실인지 구분됩니다. 이제는 빛으로 주 안에서 빛입니다. 그러므로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을 구분하여 살아가는 사람이 빛으로 자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빛이 되려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벌써 빛이기 때문입니다. 빛의 자녀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인지 각 사람이 자신에게 맞게 찾아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