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본문

말로 하거나 행동으로 하거나 무엇을 하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주 예수의 이름이 우리에게 위탁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내가 하는 말이나 행동은 내가 임의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 예수를 대신하여 말하고 행동하라는 뜻입니다. 우리의 삶이 그리스도의 삶과 같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며 그리스도의 다스림을 받는 그의 종들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 사실을 생각하면 순간마다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