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 1:12-1:13 본문보기
큰 성 니느웨를 향해 외치라는 하나님의 얼굴을 피해 배를 타고 달아나던 요나가 같은 배에 탄 사람들에게 한 말입니다. "나를 바다에 던지라" 요나는 풍랑의 원인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찾았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죄를 솔직하게 시인했으며 자신의 죄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는 것이라 믿고 그 책임을 지려했습니다. "내 탓이요"하고 그 책임을 질 때 흉용하던 바다는 잔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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