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6:1-136:3 본문보기
이 시는 찬양 인도자가 한 마디씩 하나님을 높이며 감사하라 외치면 그 말끝마다 회중들이 정해진 구절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하고 노래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할 일은 정말 많습니다. 오늘 이 순간에 우리가 살아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분에게 감사를 드려 마땅합니다. 감사를 잊어가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이 식어가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감사할 많은 조건들은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이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감사의 정도는 하나님의 사랑을 측정하는 척도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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