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2:6-72:7 본문보기
시편 72편은 다윗 왕이 곧 왕이 될 그 아들 솔로몬을 위해 지은 시입니다. 솔로몬 왕이 들판에 골고루 내리는 비 같이 메마른 땅을 흡족히 적셔주는 소나기 같이 공평하고 의롭게 나라를 다스리기를 기원하며 악인이 아니라 의로운 사람이 번성하며 나라를 다스리는 동안 나라가 풍성하게 번영할 것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우리나라의 대통령도 국민들을 흡족하게 하는 단비와 같이 더위를 식혀주는 소나기 같이 시원함을 더하는 통치를 하고 불의한 사람이 아니라 의로운 사람들이 득세하며 선진국으로 진입하도록 번영하는 나라가 될 것을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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