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본문

하나님이 처음 창조한 아담은 완전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담이 홀로 사는 것이 좋지 못하다고 하나님이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돕는 배필인 하와를 지으셨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서로 돕도록 인간을 만드신 것입니다. 도와줄 때 서로가 부족함이 없게 됩니다. 우리 이웃의 부족한 점은 바로 내가 도와야 할 부분이고 나의 부족은 남의 도움을 받아 보완됩니다. 여기에 바로 이웃 사랑의 필요성이 존재합니다. 그 사랑이 어떠해야 하는지 예수님은 삶으로써 보여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