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본문

사무엘은 하나님께서 그의 모든 삶에서 뿐 아니라 이스라엘에 베푸신 그 큰 은혜를 생각하면서 그는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 감사의 말은 '에벤에셀' 이었습니다. 여기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도우셨다. 이것은 사무엘의 숨김없는 고백이었습니다. 우리 각자의 삶 또한 '에벤에셀' 이었음을 고백하며 우리가 앞으로도 살아갈 삶에서도 에벤에셀의 하나님의 계심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