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8:10-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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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댄 동산과 물이 끊이지 않는 샘은 참으로 우리가 갈망하고 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바로 그런 동산과 샘 같이 된다고 말합니다. 바꾸어 말하면 흑암 중에서도 빛을 발하여 어둠을 쫓아내어 낮과 같이 환하게 되고 하나님의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항상 받아 마른 곳에서도 영혼이 만족함을 얻으며 우리가 강건하게 되리라 말합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 수 있습니까? 그 조건은 어려운 사라들을 돌보는 것입니다. 주린 자를 불쌍히 여기며 괴로워하는 자의 마음을 위로할 때 그러한 엄청남 좋은 일이 생긴다고 이 구절은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굶주리고 괴로워하는 이웃을 우리가 돌보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에게 선을 베풀 때 차고 넘치는 상급을 우리에게 주시려 하신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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