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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제 발 저리지!

마태복음 27:54-27:66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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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하나님의 아들!
십자가 곁에 서 있던 백부장은 예수님의 운명 장면을 보고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이 사람은 정말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다!’(54). 그는 예수님이 운명하실 때 일어난 지진과, 부당한 재판, 모욕적인 조롱과 죽음의 고통 속에서도 인간을 향한 사랑과 하나님을 향한 소명을 놓지 않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며 그분이 누구이신지를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헤드린 공회의 공회원인 아리마대 요셉에게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님의 시체를 요구했습니다(57,58). 이 같은 행동은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 주도적 역할을 했던 산헤드린에 대한 정면도전으로 여겨질 뿐 니라, 예수님과 공범으로 몰릴 위험에 처할 수도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죽음은 그가 제자로서의 삶을 드러낼 수 있는 용기를 일으켜주었습니다. 에게도 예수님을 위한 용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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