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본문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행한 어떤 선한 일이나 자랑할 만한 어떤 것 때문이 아니라 아무런 대가 없이 우리가 믿음을 통해 그의 은혜로 받은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할 수 없습니다. 그냥 그 은혜를 감사할 뿐입니다. 그런데 이 구절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작품이란 구절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정성을 다해 만든 작품이 바로 우리란 말씀입니다. 왜 우리를 하나님의 작품으로 창조했습니까? 그것은 우리로 하나님의 예비하신 선한 일을 행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오늘 내가 하는 이 일이 바로 그 선한 일이라 생각하며 오늘 이 하루를 살아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