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본문

이 구절은 죽을 때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들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약속한 것을 받지 못하고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약속이란 것이 무엇입니까? 다. 또 왜 그들은 또 외국인이나 나그네임을 인정하는 삶을 살았습니까? 그 이 구절들과 그 다음 몇 절에서 우리는 ‘하늘의 본향’이란 키워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찾고 있는 것은 하늘 본향입니다. 그들이 아직도 얻지 못하고 멀리서만 바라 본 것은 약속된 하늘나라입니다. 그 본향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성(城이)며 궁극적인 목적지입니다. 믿음의 선진들은 그 목적지를 멀리서 바라보며 그리워하면서 이 세상에서 나그네이며 외국인으로 머물다 갔습니다. 그 본향은 우리도 모두 가야할 최후의 목적지임을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