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본문

하나님 없이 하는 일들이 헛된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계획(집짓기)한 것이라도 하나님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성)을 지키려 하더라뺏기고 말 것입니다. 날마다 땀 흘리며 수고하는 삶(떡을 먹음)도 무의미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함께 우리가 집을 세우고 성을 지키고 날마다의 삶을 살아 갈 때 우리는 우리가 기대한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랑하는 자가 잠을 잘지라도 그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자다가도 떡’이 생기는 것입니다.